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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 | 야제증 치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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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 작성일19-04-23 15:24 조회4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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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18개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일주일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밤에 자다가 세네번씩 깨서 울고 보채요.
주변에서는 야제증이라고 원래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이러는지 너무 힘이 들어요.
이런 증상이 야제증이 맞나요?
주변에서는 한의원에 가보라고 하는데,
한의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는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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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한의원 성북점님의 댓글

아이조아한의원 성북점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이조아한의원 서울성북점 이석진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에 울고 소리를 지르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해서 어머님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보통 낮에는 잘 놀던 아이가 유독 밤이 되면 보채고 깊이 자지 못하는 것을 야제증이라고 하는데요. 생후 3개월, 길게는 4~5개월까지는 신경이 발달하는 과정에 있고 아이들의 장기가 완전히 자리잡지 않아서 장기들이 크면서 우는 경우도 있고, 배가 고프다거나 기저귀가 젖었을 때도 불편해하면서 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연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8개월이 된 아이의 경우 배가 고파서 깨거나 외부의 환경 문제인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치료가 필요한 ‘야제증’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야제증은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님의 일상생활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방에서는 다른 질병이 있는지 감별해내고, 없는 경우 아이가 열이 많은지, 소화기가 약한지, 크게 놀라진 않았는지 또는 생활습관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상세한 진료 후에 아이의 맥과 체질을 고려해서 그에 따른 탕약치료와 아이에게 아프지 않을 정도의 침치료로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