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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 | 탁구를 치는데요.. 팔꿈치통증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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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순♥ 작성일19-10-07 10:34 조회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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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시간이 많아져서 운동으로 탁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탁구를 작년에 1년 정도 연습할때에는 괜찮았다가
올해 6월즈음부터 레슨을 늘리면서 게임을 자주하고, 아프기 시작하더니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맛사지랑, 물리치료와 약도 먹어보고 하고있는데 통증이 여전하네요.. 좀쉬면 약간 낫는듯한데, 탁구를 열심히하면서 체중도 많이 빠지고 다른 건강도 좋아져서 탁구는 계속하고 싶은데요.....
어떻게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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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아한의원 수원점의 댓글

아이조아한의원 수원점 작성일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임영권입니다.

요즘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을하는 분들이 참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구기종목은 재미도 있기에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라켓이나 클럽을 갖고하는 탁구,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등의 운동은

순간적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어 본인의 약한 부위에 운동손상을 입게됩니다.

팔꿈치관절은 윗팔의 한 개의 뼈와, 아래팔의 두 개의 뼈를 이어주는 관절로

손과 팔이 정확한 위치에서 움직임을 할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1) 사전준비운동, 사후 정리 운동없이 2) 몸의 한부분에만 힘을주어 3) 과도한 범위로 4) 장시간 자주할때는 손상을 입게됩니다.

보통 주로 사용하는 쪽, 즉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왼손잡이는 왼쪽의 발목, 무릎, 허리, 손목, 팔꿈치, 어깨, 목의 통증이 잦고, 특히 드라이브라는 용어가 있는 운동에서는 팔꿈치 관절이 많이 아프게됩니다. 골프, 테니스, 탁구 등의 운동에서 드라이브라는 기술은 공의 전진회전을 주기위해 팔꿈치 관절을 무리하게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야구의 경우에는 역회전공을 던질 때 무리가 갑니다.

이때 손상되는 분위는 근육과 건의 접합부 위주입니다. 팔굼치관절은 문의 경칩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정상 방향이 아닌 비트는 방향으로 힘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고장이 나게됩니다.

그러므로 치료의 제일 원칙은 정확한 부위를 찾는 것입니다. 주로는 특정한 동작을 하거나, 특정부위를 누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이는 어혈이 쌓여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통중 부위와 그 부위의 기혈을 통하게해주는 침치료가 치료의 첫 번째가 됩니다. 또한 통증이 오래되면 찬 기운이 뭉치게되어 뜸으로 기운을 풀어줍니다.

이러한 치료를 받을때에는 가능한 무리한 운동을 쉬되, 완전히 쉬는 것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탁구를 게임위주로 하거나, 레슨을 과격하게 받는 것은 피하도록합니다.

결론적으로 탁구 엘보우의 경우에는 정확한 부위를 파악하여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