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위례점] 장비, 기계 수출과 fta원산지증명대행, 수출 간이정액환급 대행 입니다. 답변대기
6회 25-12-1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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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BOM(원재료명세서) 관리가 필수다.BOM은 단순히 생산관리용 자료가 아니라, FTA 원산지판정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실무에서는 ERP에서 뽑은 BOM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FTA용 BOM은 세관 검증 시 구조·단위·HS코드 표시 방식이 다르다.오늘은 세관이 실제로 검증할 때 보는 FTA용 BOM 작성 포인트를 정리했다.FTA용 BOM이란?FTA 판정을 위해 사용되는 BOM은 제품 구성에 따른 원재료·소재·부품의 세번(HS CODE), 수량, 원산지 정보가 표시된 문서다.즉, 완제품이 FTA 원산지기준(CTH·RVC·WO 등)을 충족하는지 계산하기 위한 근거자료다.구성 기본 항목은 다음과 같다.제품명 / 제품 HS CODE원재료명 / 공급자 / HS CODE사용수량 / 단위 / 손실률원산지 / FTA원산지 원산지결정기준Tip: ERP용 BOM은 생산효율 중심이라 수량단위가 “EA·SET” 등으로 단순한 반면,FTA용 BOM은 **원재료별 실제 투입수량 기준(Kg·m·pcs)**으로 세분화해야 한다.vs ERP용 BOMFTA 컨설팅 현장에서 가장 흔한 오류가 “ERP BOM ϟTA BOM”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FTA 검증에서는 HS CODE 오기입이나 단위 불일치만으로도 판정이 뒤집히는 경우가 있다.세관이 보는 핵심 포인트① 세번(HS CODE) 정합성완제품과 원재료 간 세번변경 여부(CTH 등) 판정 기준세번 6단위 불일치 시 FTA 기준 불충족 가능성② 수량·단위의 합리성투입수량이 생산량과 일치해야 함 (Loss 고려)③ 원산지결정기준 표시각 원재료가 CTH, RVC, WO 등 어떤 기준으로 충족하는지 명시④ FTA원산지 gMnu1=205&gMnu2=20517&sBB_CODE=41&shCt=&shCol=A&shKey=&shGo=3&sBBS_SEQ=3375&shMemCode=0' data-kw='FTA원산지'>FTA원산지 공급자 정보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여부, 동일 공급자 여부 확인⑤ 원재료 대체관리동일 품목이 복수 공급처일 경우 “대체표” 별도 관리 실제 검증에서는 “BOM → 원산지포괄확인서 → 세금계산서 → 생산공정도” 순으로증빙 연결성이 확인된다.작성 시 유의사항BOM은 제품별, 제조공정별로 구분 작성해야 한다.원재료가 다수일 경우, 주요재료 중심으로 축약본을 별도 정리해도 좋다.원산지기준이 혼합된 경우(CTH + RVC)는 복수기준 적용 사유를 명확히 기재한다.수입원재료 사용 시, 비적격 원재료명을 구분 표시해야 검증 시 유리하다.정리하자면,FTA용 BOM은 단순한 생산서류가 아니라 FTA 판정의 기준 데이터다.정확한 세번, 단위, 원산지기준이 담긴 BOM은 검증 시 최고의 방패가 된다.ERP 데이터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반드시 FTA원산지 FTA용 구조로 별도 관리하자.한 번 정리해두면 이후 원산지소명서·포괄확인서 작성이 훨씬 수월해진다.FTA 협정을 활용하는 수출기업이라면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서류가 있다. 바로 **‘원산지포괄확인서(O...️ 태그#FTA원산지 #BOM #원재료명세서 #FTA판정 #HSCode #원산지관리 #FTA패스 #원산지포괄확인서 #원산지소명서 #원산지검증 #FTA실무 #무역실무 #관세사 #관세사일상 #서로이웃 #서로이웃추가 #서이추 #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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